'앵두나무'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영덕군‘내 나무 갖기 운동’행사 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덕군은 식목일을 맞이해 지난3일 자두나무,앵두나무 등300그루와 블루베리류,오미자,옻나무 등500그루를 나눠주는‘내 나무 갖기 운동’을 시행했다. 이번 행사엔 영덕국유림관리소,영덕군산림조합,임업후계자 영덕군협의회 등의 임업 관련 사회단체를 포함해150여 명이 동참했다. 앞서 영덕군은 제79회 식목일 기념하는 본행사를 지품면 삼화리 일대에서 진행키로 했으나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다. 이번‘내 나무 갖기 운동...
[파이널24]김해시 부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9일, 부원동 관내 경로당 7개소에 미니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였다. 해당 사업은 김해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하는 '2021년도 김해시 원도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특화사업으로, 경로당 환경정비 및 어르신들의 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경로당 앞마당 미니정원은 꽃석류, 불두화, 블루베리, 키위나무, 앵두나무 등으로 조성되며, 어르신들이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을 감상하고 맛있는 열매도 수확할 수 있다. 이번 경로당 미니정원 사업은 코로나로 인...
[파이널24]고령군은 최근 개진면 김현복 농가에서 5년간의 노력 끝에 체리를 첫 출하하는 기쁨을 맛보았다. 이번에 첫 출하된 고령군 체리는 1kg당 3~4만원으로 약 1톤의 생산량이 예상되며 친환경유통업체를 통해 전량 출하될 예정이다. 고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년간 지역특화작목으로 7농가 3ha의 체리 재배 농가를 위한 꾸준한 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으로 체리 재배 전문 농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체리는 앵두나무아과 벚나무속이며 새콤달콤한 식감, 특유의 향으로 소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수입산보다 국내산이 더 저렴하...